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얼음호수의 카이>

 

성우 오디션 공고

 

1. 스튜디오 다다쇼에서 연상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감독, ‘사이비’/감독) 감독이 제작하고,

 이성강 (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 ‘천년여우 여우비‘ 감독) 감독이 연출을 하는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얼음호수의 카이>가 제작 중에 있습니다.

 

2. 이와 관련하여 <얼음 호수의 카이>의 주 · 조연 성우 오디션 공고가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3. 기성/ 신인 성우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4. 본 작품은 선녹음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5. 오디션 참여를 원하는 성우님들은 아래의 지원 방식에 따라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1차 오디션 지원방식

 

- 별첨한 문서에서 제시한 예문 중 2개 이상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응시자의 목소리로 녹음한 후, MP3파일로 제작하여 E-mail로 제출해 주십시오.

 

- 규격화된 연기 톤보다는 사실적이고 일상적인 연기를 할 수 있는 성우님을 찾습니다.

 

지원 서류

 

1) MP3 녹음 파일 (파일명 : 캐릭터 이름 _ 지원자 이름)

 

2) 성우 이력 및 프로필 (연락처 필수)

 

공고 기간 :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자정까지 E-mail 접수마감.

 

접수처 E-mail : dadashow@naver.com

 

1차 결과 발표 : 개별연락 후 최종 오디션 실시. 최종 오디션 일정 추후 공지

 

 

 

- 아 래 -

 

- 별 첨 -

 

가. 대본 예문

 

 

<얼음호수의 카이> 1차 오디션 예문

 

 

 

<남자아이 A – 14살>

 

1. (전장에 나가고 싶어하는 남자아이)

 

네? 누구? 나? 오, 그러지마요... 나 같은 근육남이 또 어디있다고 그러세요.

 

내가 이런 활약상을 펼치는걸 아무도 모른다니깐요. 제발 내보내줘요~ 부탁이에요.

내 업적을 남길게 필요하단 말예요! 제발요, 2분만요.

나도 죽일 수 있어요. 내 인생은 무진장 나아질 거라구요.

나가서 시간이라도 벌게요. .....네? 네? ....

아니 그게 말이에요.. 방금은 조준이 잘못돼서 그만... 계속 내 잘못만 지적하고 있잖아요.

얼마나 큰 실수 하고 있는지 곧 알게 될 걸요! 내가 없다면 바이킹은 전멸하게 될 거에요.

마지막엔 어떻게 될까요! ..... 나를 필요로 하는 날이 올거에요....

 

2. (좋은 생각이 난듯 능청떠는 남자아이)

 

...당신이 그 사람들을 몰라서 그래..... 아하! 그렇지!

그럼 소피가 대신 가서 그렇게 말해주면 되겠네~! 펜트라곤의 어머니라고 말이야.

아들은 제 밥벌이도 못하는 칠푼이라고 말해주면 되는 거잖아!

그럼 마담 설리만도 포기할지 몰라~. 자 얼른요 가봐!

 

3. (진실한 말투의 남자아이)

 

널 죽게 두긴 싫었어. 알고 있어.. 처음부터 알았어. 넌 살아야해...

 

 

<여자아이 B – 13살>

 

1. (친구를 때린 여자아이)

 

사람들 앞에서 늑대로 변하지 않으려고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주문을 외우면서 노력했어.

참아 보려해도... 소용없었어.. 다치게 해버렸어...

나.. 이제 학교에서 쫓겨나? 이제 지금 집에서도 못 사는 거야?

미안.. 미안.. 흑. 엄마, 미아안...

 

2. (솔직하게 고백하는 여자아이)

 

소헤이...나도 너처럼 솔직하게 털어놓고도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 소헤이. ...그때 널 다치게 한 늑대는 나야..

말해야겠다고 줄곧 생각했어.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어..

 

3. (원망에 차있는 여자아이)

 

왜 날 방해한 거야? 죽기 전에 대답해! 난 죽는 건 두렵지 않아.

인간만 쫓아낸다면 죽어도 상관없어. 괜히 끼어들어 헛되이 죽는 건 바로 너야!

목구멍을 찢어서 다신 헛소리 못하게 해주지.

헛...... 닥쳐! 이제.. 인간의 말은 안 들어...

 

 

<남자아이 C – 13살>

 

1. (어른인 척하는 능청스런 남자아이)

 

음 ~맛있구만. 덕분에 난 살았어. 밥그릇 주게. 일단 먹어야지.

사람은 누구나 죽어. 빠르고 늦고의 차이지. 오.. 멋진 그릇이군.

자넬 보고 있으면 고서에 쓰여 있는 옛 부족이 생각나네.

동쪽 끝에 붉은 사슴을 타고 돌화살을 쓰는 용맹한 에미시 부족이 있다더군 ..후루룹. 캬아.

중요한건 죽음에게 먹히지 않는 거야.

내 사부님 말씀이지. 아, 참 이거 자네 쌀이니 많이 먹어~

 

2. (속이는 남자아이 말투)

 

나는 불의 악마 "카루시파"라고 한다.

나를 이곳에 묶어둔 저주를 풀어주면 네게 걸린 저주도 금방 풀어주지.하하 하 ........ 흥.

악마는 약속을 하지 않는다. 딴 데 가서 알아봐 -

나는 불쌍한 악마다. 계약에 묶여 있어서 하울이 날 마구 부려먹고 있다구!

이 성도 내가 움직이고 있는 거야!

하울과 내가 한 계약의 비밀을 알아내면 저주는 풀리게 돼.

그러면... 당신 저주도 풀어 주지. 흐흐. ......

쳇… 쳇…이 노인네를 들이는 게 아니었는데!

 

<악역 여인 D - 30대>

 

1.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를 만난 악역 여인)

 

자넬 무사나 괴물로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지.

마을 제철소를 노리는 자들이 많거든. 여행하는 이유는 뭔가? (돌변하며)... 어디서 왔지.

이상한 사슴을 타고 있던데 말야.

그 물건의 비밀을 캐내서 어쩔 셈이지? 뭐?...진실을 보겠다고? ..... 아하하하하. 알았다. 따라와.

 

2. (싸늘한 말투의 악역 여인)

 

싸구려 가게로군. 싸구려 모자에 당신도 확실히 싸구려 같은데…

허. 황무지 마녀에게 대들다니 배짱 한번 두둑하군.

그 저주는 다른 사람에게는 말을 못하게 되어 있는 저주거든. 하울에게 부탁하도록 해요.

 

<수호정령(여자) E - 40대>

 

1. (갑자기 일어난 일에 어쩔줄 몰라하는 수호정령)

 

침착해야 해.. 침착해야 해. 잘 생각하면 방법이 있을 거야, 소피!

아무 일도 아냐! 아무 일도 아냐! 맘을 진정하자고…

 

2. (모습이 변한 스스로에게)

 

괜찮아요, 할머니! 아주 건강해 보이거든요.

옷도 꽤 잘 어울리고요.

하지만 여기에 더 있을 수는 없겠어.

아구구구구. 허리야.. 늙는다는 건 고달픈 거구나~

 

3. (자신의 선택에 믿음을 가지는 수호정령)

 

하울에게 마음이 없다고요?

확실히 제멋대로고 겁쟁이에 속을 통 알 수는 없지만 그 아이는 자기 생각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은 것뿐이죠.

하울은 오지 않아요. 마왕도 되지 않아요.

악마하고의 문제는 꼭 자기가 해결할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어요.

 

<엄마 F - 40대>

 

1. (위험한 곳에 가지 못하도록 간곡하게 타이르는 엄마)

 

아메. 이제 산에 가면 안 된다. 알았지? 넌 아직 열 살이야, 애라고.

설령 늑대가 열 살이면 충분히 어른일지 몰라도.

너는! .... 제발...이제 산엔 가지 말렴. 엄마 부탁이다.

 

2. (아들을 찾다 지쳐 의식을 잃어가는 엄마)

 

아메... 어디서 떨고 있진 않니?

집을 못 찾아서 울고 있는 건... 내가...지켜..줘야... 내가... 지켜...

 

3. (아들을 떠나보내는 엄마)

 

아메? 아메! 떠나려는 거니? 그치만... 엄만 너한테 아직 아무것도 해준 게 없어.

아직 아무것도... 그런데... 기다려!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건강히...

잘 살아야 한다! 건강히 지내렴..

 

<남자도적 콤비 - G>

 

1.(깐죽거리는 남자 도적)

 

A : 내 방패야 손 떼. 저기 많이 있잖아!

B : 저기 있는 건 꽃무늬라 여자 같단 말야! ....

A : (퍽) 오우, 이제 피무늬가 됐네?

 

2.(깐죽거리는 남자 도적)

 

A : 저깃다!

B : 이봐, 나라고 멍청아!

A : 니 헬멧이 너무 커서 용으로 착각했잖아.

B : 나는 니 엉덩이가 너무 커서 용인 줄 알았는걸..

 

3. (드래곤 족보를 받은 남자 도적의 다른 반응 A,B)

 

A: 드래곤 족보야. 용에 관한 모든 게. 들어있어.. 일곱 번이나 읽었어.

이 워터 드래곤은 뜨거운 물을 얼굴에 쏘고... 어떤 용은 등뼈가 거대한 통나무 같아... 같이 앉아서 읽을래?.....

B :잠깐 책을 읽으라고요? 언제 무덤 팔지 모르는데 책은 왜 파요?

이렇게 살아있는데 책은 왜요? 됐어. 너희나 읽어.

안 들어도 뻔해. 그럼 난 이만. 사냥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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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튜디오 다다쇼입니다.

 

2014년 스튜디오 다다쇼는 홍덕표 감독의 <발광하는 현대사>를 IPTV를 통해 선보였고 또 연상호 감독의 세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서울역>을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현재 <서울역>은 작화작업을 끝내고 후반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제 밝아온 2015년 스튜디오 다다쇼의 새 작품 라인업을 발표합니다.

스튜디오 다다쇼의 새 작품은 <마리이야기><천년여우 여우비>의 이성강 감독의 세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얼음호수의 카이>입니다.

현재 콘티작업 중이고 2월부터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들어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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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욕망, 권력과 착취에 관한 보고서

19금(禁) 애니 <발광하는 현대사> 홍덕표 감독

기사 전문 링크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J&tnu=201409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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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오는 28일 오후 7시 CGV여의도 무비꼴라쥬관(5관)에서 <사이비>, <창>, <돼지의 왕>, <사랑은 단백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애니메이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연상호 감독<사진>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연상호 감독이 선정한 <돼지의 왕>, <사이비> 등의 작품을 통해 기호화된 이미지로 만들어가는 애니메이션 연출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또 김봉석(에이코믹스 편집장, 평론가) 모더레이터의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애니메이션에 대한 대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KAFA+ 마스터클래스 파트너인 CGV무비꼴라쥬가 ‘연상호DAY’  기획전을 마련해 강연에서 다뤄지는 <돼지의 왕>, <사이비> 두 편의 작품을 특별 상영할 예정이다.

‘연상호DAY’는 강연 당일인 28일 CGV여의도에서 진행되며, 영화 상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http://www.cgv.co.kr)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링크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9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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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과 첫번째 실사영화인 <부산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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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제작사 플레인에서 <돼지의 왕> 블루레이 한정판에 이어서 <돼지의 왕> 블루레이 일반판이 출시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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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왕><사이비> 합본 블루레이가 모두 품절되었습니다.

또 <돼지의 왕> 블루레이 한정판도 모두 품절되었고 <사이비>블루레이 한정판도 아주 극소량의 재고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돼지의 왕> 블루레이 제작사인 플레인에서 이번에 <돼지의 왕> 블루레이 일반판의 아트웍을 공개했습니다.

일반판도 많은 성원 바랍니다.

 

다음은 플레인의 아트웍 공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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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아카이브 003 <돼지의 왕> 일반판 커버아트입니다.

 

한정판에 이어 일반판 커버아트도 블루레이 독점 아트웍으로 연상호 감독님이 직접 그려주셨습니다.

 

상세 패키지샷은 추후 공개하겠습니다.

Plain Archive Exclusive 003 'The King of Pigs' : Cover-art of Standard Edition (illustration : Yeon Sang Ho)

Stay Tuned for More Details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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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발광하는 현대사가 오픈합니다.

플랫폼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오후쯤에는 모두 오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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