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그러니까 이제 재작년에 차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들었다. (아마도 그럴것이다.)
김미화가 전화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인터뷰 상대는 한 여고생이었는데 그 여고생은 동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한 동학축제 라고 하는 것을 기획하는 학생이었다. 그 동학 축제 라고 하는 것은 지역 자치제 일환으로 하는 것쯤으로 보이는 축제 였는데.. 아마도 주변의 고등학생이 주축이 되어 축제를 꾸미는 듯 보였다.
전교 간부 쯤 되어 보이는 그 여고생은 동학농민혁명의 배경이라든가 역사적 의의를 참 똘똘하게도 이야기 해주고 또 축제에서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에 대해 또박 또박 이야기 하고 있었다.
마지막 즈음에 김미화가 그 여고생에게 물었다.
<인터뷰 감사하고요 그런데 XX학생은 동학농민혁명 당시에 태어났다면 어떤 사람이었을꺼 같아요?>
<음.....저는 불쌍한 농민을 도와주는 착한 양반이요!>
그런가 보다. 죽어도 평민은 싫은가 보다. 죽어도 평민이 세상을 바꾸면 안되나 보다. 그렇게 들 생각하나 보다.
김미화가 전화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인터뷰 상대는 한 여고생이었는데 그 여고생은 동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한 동학축제 라고 하는 것을 기획하는 학생이었다. 그 동학 축제 라고 하는 것은 지역 자치제 일환으로 하는 것쯤으로 보이는 축제 였는데.. 아마도 주변의 고등학생이 주축이 되어 축제를 꾸미는 듯 보였다.
전교 간부 쯤 되어 보이는 그 여고생은 동학농민혁명의 배경이라든가 역사적 의의를 참 똘똘하게도 이야기 해주고 또 축제에서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에 대해 또박 또박 이야기 하고 있었다.
마지막 즈음에 김미화가 그 여고생에게 물었다.
<인터뷰 감사하고요 그런데 XX학생은 동학농민혁명 당시에 태어났다면 어떤 사람이었을꺼 같아요?>
<음.....저는 불쌍한 농민을 도와주는 착한 양반이요!>
그런가 보다. 죽어도 평민은 싫은가 보다. 죽어도 평민이 세상을 바꾸면 안되나 보다. 그렇게 들 생각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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