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강의를 한 후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정작하질 못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런 것이었다.
사람은 연약하다 보니 타인에게 이해받고 싶어한다. 그러다 보니 굳이 내가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이다. 라는 걸 구차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자신만의 커뮤니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나는 진보를 이야기 하는 20대 젊은이들이 자신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하지만 전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20대 젊은이들을 만나보길 바란다.
어쩌면 자신이 경멸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들을 만나서 그냥 피와 뼈로 이루어져있는 인간 대 인간으로 대화를 나눠보길 바란다.
책이라곤 읽어본 적이 없어서 고전명작과 자기 개발서를 구분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여자들이 일하는 술집이라곤 가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어서 모던 바와 섹시 바를 구분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만나길 바라는 것이다.
자신만의 커뮤니티에 갇혀 자신 밖의 커뮤니티를 뭉뚱그려 이러 이러한 세계라고 쉽게 묶어버리고 판단하는 것을 벌써부터 하지 말아 달라는 당부를 하고 싶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런 것이었다.
사람은 연약하다 보니 타인에게 이해받고 싶어한다. 그러다 보니 굳이 내가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이다. 라는 걸 구차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자신만의 커뮤니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나는 진보를 이야기 하는 20대 젊은이들이 자신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하지만 전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20대 젊은이들을 만나보길 바란다.
어쩌면 자신이 경멸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들을 만나서 그냥 피와 뼈로 이루어져있는 인간 대 인간으로 대화를 나눠보길 바란다.
책이라곤 읽어본 적이 없어서 고전명작과 자기 개발서를 구분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여자들이 일하는 술집이라곤 가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어서 모던 바와 섹시 바를 구분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만나길 바라는 것이다.
자신만의 커뮤니티에 갇혀 자신 밖의 커뮤니티를 뭉뚱그려 이러 이러한 세계라고 쉽게 묶어버리고 판단하는 것을 벌써부터 하지 말아 달라는 당부를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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