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올린 발표문 에 이어지는 토론문을 김준양 선생님 께서 써주셨습니다.

얼마전의 학술대회는....글쎄요.....그냥 시간이 없어 발표문을 빠르게 읽고 토론문을 빠르게 읽으니 시간이 다 가더군요. 토론자체는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학술대회 기획자들도 그냥 때 되니 하는 행사 처럼 성의 없고 '빨리 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분위기 여서 그닥 영양가 높은 학술 대회는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그때 발표문과 이어지는 내용은 김준양 선생님께서 잘 써주셔서 김준양 선생님 허락 하에 블러그에 올립니다. 이 토론문에 대한 답변은 정작 학술대회때는 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블러그에 정리해서 올려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해 정말이지 심각하게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이 잘 안나와서 같이 고민하실 분을 찾아요. 같이 한번 빡세게 고민해 보실 분~

여하튼 김준양 선생님의 토론문.

토론문 보기



동국대에서 열리는 <09년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추계 학술대회>에 발표자로 참여합니다.

학술대회 주제는 <소자본 문화콘텐츠 제작 활성화 방안>입니다.

발표자는 총 다섯명으로써

김민규(한국콘텐츠진흥원), 문종현(서울애니메이션 센터), 김희경(동국대), 김종헌(쇼틱 엔터테인먼트), 연상호(애니메이션 감독)


요렇게 참여하고 발표자 한 명당 한 분의 토론자가 붙어서 토론하는 형식입니다. 토론자 명단은 아직 모르는 상황이지만 제 토론자로 김준양 선생님께서 참여해 주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시 : 2009년 12월 05일(토) 01:30 ~ 6:00
장소 : 동국대 영상센터 충무홀(202호)

요때 하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와서 보세요. 쩝. 지금 보니 뭔 토론을 네시간 반이나 하네요 아놔...
어쩌다 이미지가 이렇게 되가고 있어서 무슨 애니메이션 정책 토론에 참여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으니..
지금 제가 발표할 발표문을 쓰고 있습니다. 요청한 분량이 많아서 헉헉대고 있어요.
일단 발표문을 올릴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나 논리에 맞지 않는 부분은 지적해 주세요.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고쳐볼라고요.
이런 종류의 뭔가를 쓸때마다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큰일이에요 제가 정책 관련 전문가도 아니고요. 이런 정책 관련 토론에 저보다 휠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분이 빨리 나타나야 저 같은 사짜가 그만 활동할텐데요...

여튼 아래는 발표문.


발표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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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은 1967년 1월에 개봉한 한국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사진>을 발굴, 복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당시 대한극장에서 개봉했던 '홍길동'은 신동헌 감독의 동생인 고(故) 신동우 화백이 소년조선일보에 연재해 인기를 모았던 만화 '풍운아 홍길동'을 토대로 만든 작품. 지금까지는 필름이 보존되지 않아 문서상 기록으로만 남아 있었다.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같은 신동헌 감독이 1967년 12월 극장에서 개봉했던 '호피와 차돌바위'였다. 영상자료원은 지난해 말 애니메이션 연구자 김준양(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조교수)씨를 통해 필름이 일본에 있다는 제보를 받고, 16㎜ 판본을 입수한 뒤 보수와 복사 과정을 거쳐 필름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애니메이션 연구 과정에서 일본 지방 도서관에 보관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홍길동'도 있지 않을까 해서 소장자를 찾아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영상자료원측은 "'홍길동'의 발굴과 공개는 단순히 애니메이션의 최초 작품을 찾았다는 의미뿐 아니라, 토대가 허약했던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 연구를 자극하여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영상자료원은 오는 5월 9일부터 3주 동안 열리는 영화박물관 기념 영화제에서 '홍길동'을 폐막작으로 상영한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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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두개의 삶 _ The Hell

감독_연상호 /제공_ 씨지랜드, (주) 노브 커뮤니케이션
애니메이션 제작_스튜디오 다다쇼 / 제작_씨지랜드, (주) 노브 커뮤니케이션

DVD 구성

본편_ <지옥, 두개의 삶> 35분
SUBTITLE_ Korean/English

Special Features
_단편 애니메이션 <지옥>_무삭제 버전 11분
_<지옥,두개의 삶> 메이킹 필름 32분
_<지옥,두개의 삶> 오디오 코멘터리_연상호 감독,김양곤 피디_35분


_ 주어진 운명을 그저 받아들이기만 할 것인가, 아니면 그보다 더 나쁜 길이라도 스스로 선택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작
/김준양(애니메이션 컬럼리스트,<애니메이션 이미지의 연금술사
> 저자

_현실은 모습을 바꾼 지옥이며, 살점이 뜯기는 고통은 지옥을 각성하는 무자비한 친절이었다.
연상호 감독의 '지옥'은 깊고 질긴 악몽을 눈앞에 펼쳐보이며 우리에게 충분히 아프라고 말을 건다.
/강도하(만화가 <위대한 캣츠비>)

_재능과 열정, 그리고 걱정스러울 정도의 성실함. 삽질 중인 한국애니메이션에 대한 분노와 반항. 대중을 버리고 상패 뒤로 숨어버린 이들에게 던지는 시원한 일갈.
/최규석(만화가 <습지생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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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18세 미만 구입불가)
심의번호: 2006-V1404
등록번호: 강남 제 203호
제조년월: 2006년 10월

본 DVD는 대한민국 내 판매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06년에 출시 된 <지옥,두개의 삶> DVD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DVD의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씨지랜드 홈페이지<지옥>공식 홈페이지에서 DVD를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LINK
<씨지랜드> 홈페이지
<지옥,두개의 삶> 홈페이지
<지옥,두개의 삶> DVD 구매페이지

@!! 씨지랜드의 발매 종료 및 절판 후의 구매 방법

출시 된지 좀 된 DVD 여서 절판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위의 구매 페이지에서는 더 이상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DVD 제작사인 씨지랜드에서도 DVD의 추가 제작 계획이 없는 상태입니다.
아마도 재고는 제가 가지고 있는 양이 전부 인 듯 싶습니다. 그래서 혹시 라도 <지옥, 두 개의 삶>의 DVD의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제 이메일( ani035@naver.com ) 으로 구매 의사를 알려주십시요. 그러면 제가 메일로 제 계좌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입금 확인 후 DVD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업데이트 된 소식.
DVD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홍대 상상마당의 지하 4층 상상 시네마에 가시면 지옥 DVD를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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