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다. 애달프다.
올해 본 단편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수확은 진윤경 감독의 <명자야 울지마 화장 지워져>이다.
<명자야 울지마 화장 지워져> 의 기본 스토리 라인은 단순하다. 그만큼 힘이 있다.
명자는 남자친구와의 100일을 위해 집에서 요리도 하고 예쁜 원피스로 갈아입고, 들뜬 마음에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 어서오라고 한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답이 없다.
스토리 라인을 정리하면 이정도이다. 후반부의 반전(?)을 제외하면 심플한 스토리 라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작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걸까?
계속보기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HK 애니크리 15 중 콘 사토시의 <오하요(おはよう)> (6) | 2008/05/27 |
|---|---|
| 김수박의 <아날로그맨> -review- (2) | 2008/05/12 |
| 진윤경의 <명자야 울지마 화장 지워져> -review- (0) | 2008/05/09 |
| 박송이의 <구름이 되고 싶어> -review- (0) | 2008/05/05 |
| 한 블로거의 <창> 리뷰. (2) | 2008/04/15 |
| 최규석 작가의 신작 만화 <100℃> (0) | 2008/04/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