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별별이야기2 | 3 ARTICLE FOUND

  1. 2008/09/17 인디애니페스트 2008 (2)
  2. 2008/08/22 박용제의 <거짓말> -review- (5)
  3. 2008/07/31 분명히 바꿀 수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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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인디애니페스트 2008이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열립니다.

그리고 <사랑은 단백질>이 일반경쟁부문에서 상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지만 초청 부문 중 하나인 코리아 스페셜에 초청된 <별별이야기 2> 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별별이야기 2>는 6개의 옴니버스로 이루어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써 예전에 리뷰로써 밝혔던 박용제 감독의 <거짓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6개의 애피소드중 보고 싶었던 <샤방 샤방 샬랄라>역시 포함되어 있고 작업 참여자의 좌담회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꼭 시간을 내어 보러갈 생각입니다.

<별별이야기 2> 의 상영과 좌담회는 9월 29일 (월) 16시 입니다.

또한 <사랑은 단백질>은 일반경쟁1 섹션에 상영이 되며 상영 시간표는

9월 27일 (토) 16시 (감독과의 대화 포함)

9월 29일 (월) 12시

입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인디애니페스트 2008 홈페이지 에서 직접 둘러보시고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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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제 감독은 좋은 감독이다.
작품의 리뷰를 하기 전에 그것을 만든 감독은 좋은 감독이다. 라고 말하는 건 위험하지만, 분명한 사실이다.

박용제 감독은 그동안 다른 주목받는 감독들처럼 해외영화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리거나, 엄청난 추진력으로 작업해 대중에게 알려진 그런 감독은 아니지만 뛰어난 그림실력과 괴물 같은 연출력, 그리고 서사와 이미지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 줄 알고 있다. 
위와 같이 한국애니메이션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가고 있는 좋은 감독이다.

아직 잘 모르겠다면 이번의 신작 <거짓말>을 보라고 하고 싶다.

<거짓말>은 섹스 앤 더 시티와 같은 시트콤 형식의 애니메이션이다. 하지만 그곳의 배경은 뉴욕이 아닌 서울이고, 주인공들도 30대의 싱글녀가 아니라 30대 게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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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후에 위와 같은 제목을 달자니 바꾸긴 뭐가 바뀌어 라고 말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은 정치의 이야기가 아니다.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다.


근본적으로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절망적인 애니메이션 판이라지만 누누이 얘기 했듯이 바꿀 수 있다!


여러 차례 한국의 애니메이션의 병폐를 이야기했기 때문에 앞에 구차하게 이것저것 말하지 않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예산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의 제작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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