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스튜디오 4도씨 | 3 ARTICLE FOUND

  1. 2010/04/01 지니어스 파티 비욘드 에 관한 잡담.
  2. 2009/02/06 디트로이트 메탈 씨티 <DMC> -스튜디오 4˚c (4)
  3. 2008/08/07 다크나이트 & 고담나이트 (12)

<지니어스 파티는 비욘드>는 스튜디오 4도씨의 옴니버스 프로젝트인 <지니어스 파티>의 후속편 격인 작품이다.
스튜디오 4도씨는 수 년전에도 <디지털 쥬스> 라는 옴니버스 작품집을 DVD 로 발매 한적이 있었다.
전작인 지니어스 파티엔 후쿠시마 아츠코, 카와모리 쇼지, 키무라 신지, 후쿠야마 요지, 니무라 히데키, 유아사 마사아키, 와타나베 신이치로 등의 감독이 모여 옴니버스 작품을 만들었었다.
 어쨌든 <지니어스 파티>는 어떻게 구해서 보았는데 <지니어스 파티 비욘드>는 암만 구해도 찾아지지 않아 애 먹었었다. 게다가 <지니어스 파티 비욘드>에서는 다나카 타츠유키가 참여한다는 걸 알고 다나카 타츠유키의 에피소드를 보고 싶어서 애가 탔었는데 허무하게도 유튜브에서 검색하니 전편이 다 올라와 있더라..쩝..
다나카 타츠유키는 원래 일러스트레이터로써 애니쪽이나 만화 하는 사람이면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 CANABIS WORK 라는 일러스트 집을 낸적이 있다.
그 일러스트 집을 보고 난 내가 원하는 비쥬얼이란 이런거구나 라고 목표로 잡은 기억이 있다. 어쨌든 그동안 다나카 타츠유키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써 활동도 시작했는데 완결성 있는 작품 보다는 광고나 짧은 뮤직 비디오등을 선보였었는데 아마도 지니어스 파티 비욘드에 실린 이 단편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다나카 타츠유키의 작품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내가 원하는 비쥬얼이야!
뜬금없는 잡담을 좀 하자면...얼마전에 김완진 감독의 <단장의 능선> 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비쥬얼로만 따지면 다나카 타츠유키보다 휠 나은 것 같다.  그냥 간단하게 기획해 보더라도 김완진 감독에게 최규석의 100도씨를 애니화 할 수 있게 여건을 마련하면 진짜 한국에서 인랑 같은게 나올 듯.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서 대중과 소통할 창구를 못찾고 있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다. 
김완진 감독의 단장의 능선은 혹시라도 감상할 기회가 생기면 다시 한번 소개하고 싶다. 그때까지는 일단 김완진 감독의 인터뷰를 링크 하겠다. 
여튼 유튜브에서 찾은 다나카 타츠유키의 단편...즐감.  





2005년 부터 하쿠센샤의 격주간 만화 잡지 <영 애니멀>에서 연재되고 있는 와카스기 키미노리의 동명 만화를 애니화 한 작품. 2008년 실사 영화 공개에 뒤이어 스튜디오 4˚c가 애니화 하였다.


간단한 줄거리는 시골에서 도쿄로 대학을 진학한 네기시는 뮤지션 지망생이다.


도쿄에서 세련된 팝밴드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도쿄를 향하지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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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크나이트를 보았다.
작년부터 기다리던 영화.

다크나이트에 대한 리뷰는 허지웅의 리뷰를 읽어보시길..

여러분 이게 히스레져의 조커입니다.-허지웅

[다크 나이트] 고담에선 모두가 정의를 원한다-허지웅


뭐 간단한 소감은 '역시 걸작' 이라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역시 제대로 조커라는 캐릭터가 부각이 된거 같아 보는 내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조커는 배트맨 처럼 첨단 무기도 없고 ( 무기라 해봐야 다이나마이트, 휘발류, 칼..조커의 말에 따르면 돈 별루 안드는 것들..) 다른 갱 처럼 거대 조직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단숨에 고담시를 혼란에 빠뜨리는..(몬스터의 요한의 성격이 포함된 것과도 같은 느낌이다.) 광기 하나 만을 무기로 하고 있다.
근데 그 광기라고 하는 것이 참 거대한 무기여서 영화를 보는 내내 '과연 배트맨이 조커를 이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력하게 묘사되었다.

조금 더 이 어두운 배트맨의 세계에 몰입되고 싶다면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나이트의 사이에 나온 애니메이션 배트맨_ 고담 나이트 를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을듯.



애니 매트릭스와 비슷한 컨셉으로 제작이 된 옴니버스 외전 형식의 애니메이션으로 스튜디오 4도씨, 프로덕션 IG, 매드 하우스 등 일본의 제작사가 맡아 작업을 진행했다.

6개의 에피소드로 되어 있는 이 작품 중 개인적으로는 스튜디오 4도씨에서 만든 첫번째 에피소드가 가장 흥미로웠다.

만약에 외전 형식으로 만드는 거였다면 한개의 에피소드 정도는 조커 비긴즈나 조커에 대한 작품이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