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신작 | 3 ARTICLE FOUND

  1. 2009/12/23 20091223_2D 애니메이션의 미래. (5)
  2. 2009/11/20 20091120_곤 사토시 신작 <꿈꾸는 기계> (4)
  3. 2008/04/02 신작 예고 - 돼지의 왕 (3)


아바타 개봉 이후 2D 애니메이션의 미래에 대해 물어보는 분들이 있다. 솔직히 나도 궁금하다.
2D 애니메이션에 대한 개념 정리부터 해봐야 할 것 같다.
2D 애니메이션은 관객의 어떤 욕구를 만족 시킬 수 있는가.
솔직히 애니메이션의 미래도 점 칠수 없는 한국의 상황에서 2D의 미래를 점치기는 더욱 힘들지만 생각은 해봐야 할 문제일듯...
그런 와중에 지브리 신작 <더부살이 아리에티>에 대한 소식이 루리웹에 떴더라.

 
궁금하다 지브리는 앞으로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사실 그 전과 큰 차이는 없을꺼라 생각든다. ㅎ



나는 곤 사토시 감독의 열혈팬이다. 퍼펙트 블루, 천년 여우, 동경대부, 망상대리인 까지 신작이 나왔다 하면 어떻게든 보려고 끙끙댔었다. 파프리카에 미친 듯이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진 못해 곤 사토시도 인간이구나 안도했었다. ㅎㅎ
일본에 갔을 때 곤 사토시 감독과 친분이 있다는 요코다 교수님에게 근황을 물었었는데 로봇이 주인공인 애니를 만들고 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드디어 신작에 대한 정보가 공개 되었다.
아직은 스틸만 공개된 상태이고 스탭을 모집한다는 걸 보아 이제 제작이 시작되는 모양이다.
전체적으로 데스카 오사무 느낌이 나는데 어떤 작품일까...벌써부터 기대 됨.
 

꿈꾸는 기계 이미지 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작 예고.

<사랑은 단백질> 이후의 다음 작품은 <돼지의 왕>이라고 하는 저의 첫번째 장편애니메이션입니다.

이미 준비는 지옥 part02 를 하던 때 부터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최규석과 함께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동시에 만들어 보자는 계획을 가지고 시나리오를 짤 때 부터 같이 많이 의논해서 짠 작품입니다만..여러가지 일이 있은 후로 일단은 제가 애니메이션으로 일단 만드는 정도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림에 대한 부분이나 시나리오 설정에 대한 부분을 규석이가 많이 도와줘서 아직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중학생이 주인공인 학원-사회 폭력물(?)입니다. 규석이는 중학생이 주인공인, 비뚤어진 혁명기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그때만 해도 <지옥> 작업을 끝내고 바로 작업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워낙에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자나 지원 정책가의 눈이 어린이 용에 맞춰져 있어 이렇다 할 투자도 못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식이나 상황이 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질꺼야 나아질꺼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결국 작업하기러 했습니다.

완성 예정은 내년 10월 경이고요..그때 까지 작업을 끝내려고 욕심내지도 않고 볼만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모로 제작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어쨌든 부지런히 작업하겠습니다.





by 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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