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재범이 팀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단다. 위대한 대한제국을 예전에 욕했었다 라는게 이유이다. 대중의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엄청난 애정이 왜 선거에는 반영이 안되는지 그거 참 신기할 따름이다.
-사실 대중의 애국폭력은 하루 이틀일이 아니니 그렇다 치고 회사와 재범이 너무 성급하게 마무리 하려 한게 아닌가 싶다. 그냥 맘이 짠하다.
-요즘 일을 보면서 제일 웃기는 기사는 재범의 일을 유승준의 일로 보면 안된다는 기사이다. 임진강 철책선에서 군복무를 하고 제대 직전까지 구보열외 거의 안하고 남들 대충 대충하는 예비군때도 열심히 참여했고 민방위 훈련때 지각도 안한 내 시각으로 7년전 법무부의 유승준 입국 금지 조치는 부당한 것이었다.
-거창하게 국가 단위가 아닌 단체에서도 이런일은 다반사이다. 힘없는 단체 일수록 단결을 강조하고 내부 비판자는 단결을 저해하는 위험 인물이 되어 버린다. 그 자가 믿었던 인물이라면 더욱 더 위험 인물이 된다. 그들의 믿음이 너무 찌질하다.
-아직까지는 돼지의 왕의 주제의식이 유효한 사회인것 같다. 아마도 10년 넘게 유효할 것 같다. 좀 천천히 만들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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